민주신문=박현우 기자|코웨이가 10일 오후 올해 1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2024년 1분기 매출액은 1조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올해 1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액은 정수기 제품과 함께 비렉스 브랜드 제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6123억 원을 기록했다.2024년 1분기 코웨이 해외법인 매출액은 35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해외법인에서는 미국 법인과 태국 법인의 매출액이 각각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