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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728조 예산 총액 지켜…12월 3일 민주화운동 기념일 추진"
2025-12-02 10:53:31
정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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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정민서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처리된다"며 "728조원 총액을 온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아울러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민주화운동 기념일 지정을 예고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5년 만에 예산안을 법정기한 내 처리하게 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집행"이라고 강조했다.김 원내대표는 국민성장펀드·지역사랑상품권 등 정부 핵심 국정과제 예산이 합의안에 그대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기회를 학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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