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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세이마이네임 소하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2025-10-11 00:00:00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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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코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멤버 소하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하의 부친이 지난 10일 별세했다.

현재 소하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깊은 슬픔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

소속사는 "소하를 위해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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