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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배숙 "검찰, 항소 포기로 7814억 날려…김만배 하루 4억짜리 알바"
• 대통령실, '검찰 항소 포기 집단항명'에 "공식 입장 없다"
• 장동혁 "대장동 항소 포기는 '정성호 게이트'…사퇴하지 않으면 탄핵 추진"
• 김민석 '비상계엄 협조' 공직자 조사…헌법존중정부혁신TF 구성
• 한은 "금리 낮추면 2년 후 집값 56%↑…집값 상승 기대심리 효과"
• 송언석 "70년 역사 검찰은 죽었다…노만석 즉각 사퇴하라"
• '대장동 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오늘 휴가…거취 고민
• 'AI 인재 양성'에 1조4000억 원 투입…5.5년 만에 박사학위 딴다
• 조국, 당대표 출마 선언…"거대 양당 독점정치 끝낼 것"
• 정청래 與대표 취임 100일…3대 개혁입법 '성과'·중도확장 '과제'
• 홍준표, "국힘, 자발적 해산 후 다시 시작해야"
• 국힘 "李대통령 몸살로 일정 취소…김현지 불출석 명분 사라져"
• 한덕수 내란재판 증인 '최상목·이상민' 모두 불출석
• 李, "전작권 조기회복, 韓美동맹 심화 계기"
• 국방부 "원잠, 2020년대 후반 건조 돌입…2030년대 중후반 진수 가능"
• 박지원 "김영남 조문 사절로 평양 가겠다…정부에 특사 요청"
• 美 국방장관 "한국 핵잠수함 도입 최선 다해 적극 지원"
• 추경호 영장 청구에…이준석 "표결 불참 형사처벌시 삼권분립 붕괴"
• 李, "2026년 예산안, AI 시대 여는 대한민국 첫 예산"
• 곽종근 "尹, 한동훈 총 쏴 죽이겠다" 증언에 尹 측 "사실 아니야"
• 한-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온라인 스캠·AI·녹색해운 공동 대응
• [APEC 그 후] 李대통령, ‘실용외교 시험대’ 첫 중대 관문 넘었다
• 샤오미폰 선물에 李대통령 "통신보안 괜찮나?"…시진핑 "백도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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