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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턱걸이 과반 승리" vs. 이낙연 측 "호남 출렁였다"
2021-09-24 18:16:34
이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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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의 주요 분기점이 될 호남권 경선을 하루 앞둔 24일, 이재명·이낙연 후보 양측은 모두 자신의 승리를 예측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20만 명이 넘는 권리당원·전국대의원이 참여하는 데다 당의 '텃밭'이란 상징적인 무게감까지 갖는 호남권 경선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서 양측 모두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 상황. 이재명 후보가 앞서의 순회 경선 때처럼 과반의 승리를 거둔다면 대세론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고 이낙연 후보가 이를 저지하고 승리까지 거둔다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다.

특히 이 시기, 양측 모두 주목하고 있는 대목은 이재명 후보를 겨냥하고 있는 이른바 '대장동 의혹'의 영향력이다. 이재명 후보 측이 직접 검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이에 대해 여야 안팎에서 공방이 벌어지면서 만만치 않은 '악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측] "치열한 각축전 중이지만 호남 통틀어 과반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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