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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숙 사퇴안 가결... "정치적 계산 재단 말길"
2021-09-13 15:17:45
조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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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13일 오후 2시 45분]

부친의 세종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사퇴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총투표수 223표 중 188표가 사퇴에 찬성했고 반대 23표, 기권 12표였다.

윤 의원은 13일 본회의 표결 전 신상 발언에서 "저의 의원직 사퇴를 요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이것이 '지역구민에 대한 무책임'이라는 지적은 백번 타당하다. 가족의 일로 임기 중간에 사퇴를 청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책임은 공인으로서 세상에 내보낸 말에 대한 책임이다. 저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내로남불' 행태에 대해 누구보다도 날카롭게 비판해왔다"며 "그런 만큼 친정아버님의 농지법 위반 의혹의 최종 법적 유죄 여부와 상관없이 제 발언이 희화화할 여지가 크다. 이것은 제가 공인으로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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