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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통령 만난 윤 대통령 "군사동맹서 경제기술동맹으로 확대"
2022-09-29 14:27:58
유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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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방한한 카밀라 데비 해리스(Kamala Devi Harris) 미국 부통령에게 "한미동맹은 한반도를 넘어서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고, 군사동맹에서 경제기술동맹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용산 대통령실 2층 확대회의실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접견한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님과 저는 지난주 런던 뉴욕을 포함해서 여러 차례 만나 우리 동맹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가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는 우리 국민의 자유, 안전, 번영을 지켜내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한미동맹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며 "바이든 대통령님의 방한에 이어서 오늘 해리스 부통령님의 방한은 이를 위한 또 다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해리스 부통령은 "제 방문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께서도 개인적으로 안부를 꼭 전해 달라는 부탁을 하시면서 올해 굉장히 생산적인 방한을 가지셨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다"면서 "오늘 우리의 회담은 그런 연장선상에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양국의 이런 관계를 조금 더 공고히 하는 그런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한다"고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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