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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부세, 다주택자·법인 늘고 1주택자 줄었다
2021-11-22 11:42:23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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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부 고지가 시작된 가운데 다주택자와 법인의 종부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올해 종부세 고지를 받은 인원은 총 94만7000명으로, 이들이 부담하게 될 세액은 약 5조7000억원"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가격 폭등, 다주택자 종부세율 인상 등의 영향으로 종부세 고지 인원은 지난해 66만7000명보다 28만명(42.0%), 납부 세액은 지난해 1조8000억원보다 3조9000억원(217%) 늘었다.

기재부는 "최종 결정세액은 납세자의 합산배제 신고 등으로 고지 세액 대비 약 10% 감소되는 점을 감안하면 약 5조1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전체 종부세액 중 88.9% 다주택자·법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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